대구시는 신천 보행로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등과 CCTV를 대폭 확충합니다. <br /> <br />올해 신천에 설치된 350여 개의 가로등은 정비하거나 교체하고, 내년까지 900여 개를 추가로 설치해 둔치의 야간 경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현재 33대인 CCTV를 55대로 늘려 도심 그늘 숲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내년까지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2510474719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